| 수과원, 제주 연안 고수온 예비주의보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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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7-21 | 조회수 | 26,2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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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다음 주부터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제주도 부근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7월 21일(금), 14시부로 제주 연안 해역에 고수온 예비주의보*를 발표**하였다.
* ‘22년까지는 관심단계로 명명하였으나, 행정안전부 위기경보 체계의 “관심” 단계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23년부터 “예비주의보”로 명칭 변경 ** (예비주의보) 주의보 발표 약 7일 전 → (주의보) 수온 28℃ 도달 → (경보) 수온 28℃ 3일 이상 지속 ■ 수과원에서는 6월 말부터 지속된 장마의 영향으로 제주 연안 해역의 고수온 예비주의보가 작년보다 2주 정도 늦었지만, 다음 주부터는 수온이 상승하여 고수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2022년 고수온 진행 경과: (예비) 7.4. → (주의보) 7.8 → (경보) 8.3 → (해제) 9.7. ** 주요 연안 수온(7월 21일 0∼12시 평균): 제주 협재(24.5℃), 제주 용담(24.2℃), 제주 우도(26.1℃), 제주 신산(25.9℃)
○ 수과원은 지난 7월 6일 우리나라 서·남해 내만(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에 올해 첫 고수온 예비주의보를 발표한 바 있다.
○ 7월 21일 현재, 연안을 제외한 우리나라 주변 연근해역의 수온은 전반적으로 평년에 비해 높은 수준(1~2℃)을 보이고 있다. ■ 한인성 국립수산과학원 기후변화연구과장은“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어업인들께서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수온 정보*와 고수온 특보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자연재해 대비 양식장 관리요령에 따라 양식생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www.nifs.go.kr/risa/) 및 ‘수온정보서비스’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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