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장, 고수온 및 태풍 대비 양식장 현장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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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8-08 | 조회수 | 25,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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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8일, 동해 전 연안에서 냉수대* 소멸 후 수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제6호 태풍 ‘카눈’이 남해상으로 상륙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의 육상양식장을 방문해 양식시설과 양식생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점검과 관리를 당부했다. ○ 수과원은 동해 중·남부 연안에 대해 8월 7일 11시부로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하였으며, * 냉수대: 주변 수온보다 5℃내외로 낮은 찬물덩어리가 발생하는 것 ○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은 8월 10일 오전경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 후, 내륙을 통과하여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 고수온 발생 시에는, 사료공급을 중단하고 충분한 액화산소를 공급하며, 사육수조 내 얼음을 넣거나 지하해수를 공급하고, 산소발생기, 냉각기, 히트펌프 등을 가동하여 수온 상승을 최소화하도록 하였다. ○ 또한, 태풍 근접 전에 강풍에 대비해 파손될 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단단히 고정하고, 정전이나 단수에 대비해 예비용 사육수를 충분히 저장하며, 산소 공급장치, 비상발전기 작동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하였다. ○ 태풍 소멸 뒤에는 깨끗한 해수로 사육수를 공급하고, 수조 내 유입된 펄, 모래 등의 이물질을 신속히 제거하여 2차 질병감염에 주의하도록 당부하였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동해 연안까지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되고,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우리나라 전 연안의 양식생물에 복합적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고수온 및 태풍 대응 요령을 숙지하여 양식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철저히 대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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