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동해연, 고수온 대응을 위해 지자체와 양식장 합동점검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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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8-16 | 조회수 | 26,3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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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고수온기 양식생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과거 피해가 발생했거나 올해 피해가 신고된 강도다리 양식장을 중심으로 16일(수), 경상북도, 포항시와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 현재 고수온 위기경보는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수과원은 지난 8월 7일 동해 중·남부(강원 고성~부산 가덕도)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하였다. * 고수온 주의보: 수온 28℃ 도달 예측 해역, 전일 수온 대비 3℃이상 상승 해역 ■ 수과원 동해수산연구소는 올해 동해안에서 고수온 발생이 가장 우려되는 포항시 육상양식장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환동해본부, 경상북도 어업기술원, 포항시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고수온 피해저감 방안 및 고수온기 양식장 관리요령을 전파하고, 양식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하였다. ○ 경북권역의 주요 양식품종인 강도다리는 냉수성어종으로, 28℃ 이상의 고수온이 지속될 경우 점액분비, 입올림 등 생리적 변화로 인해 폐사가 발생하므로, 사육밀도 및 사료공급량을 줄이고 액화산소 등 방제장비를 점검해 고수온 피해에 대비하여야 한다. ○ 경북권역에서는 2021년 고수온으로 47만 마리의 강도다리, 우렁쉥이 등이 폐사하여 약 8.5억 원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 경북권역 고수온 양식어류 피해 규모(억원): (‘18) 6.7억 원, (’19) 1.3억 원, (‘21) 8.5억 원 ** 경북권역 강도다리 사육현황: 13백만마리/ 강도다리 양식어가수: 54개소 ■ 황선재 수과원 동해수산연구소장은 “제7호 태풍 ’란‘의 간접 영향으로 기상 상황에 따라 수온 변동이 발생할 수 있어, 해양환경 모니터링 결과 등에 대해 어업인과의 공유를 확대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양식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철저하게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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