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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골칫덩이” 정어리 폐사체의 변신! 복덩이로 거듭나다
배포일자 2023-11-21 조회수 2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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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g정어리 폐사체 활용 연구내용 인포그래픽.jpg [jpg, 9234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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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작년부터 대량사가 일어나고 있는 정어리 폐사체를 활용한 고품질의 양어·축산 제조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특허출원 명칭: 정어리를 이용한 기능성 동애등에 사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펫푸드와 축·수산사료의 원료로 각광받고 있는 곤충(동애등에)의 먹이원이 유기성 폐기물(음식물 쓰레기)이라는 점과 정어리에 오메가-3와 단백질 등 유용성분이 높다는 점에 착안하였다. 수과원은 동애등에 먹이원으로 정어리 폐사체 최적 첨가량* 구명함으로써 기존보다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동애등에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 최적배합비: 음식물류 폐기물 50% + 정어리 폐사체 50% 첨가

   ○ 정어리를 섭취한 동애등에는 기존의 유기성 폐기물을 섭취한 동애에보다 오메가-3 (EPA DHA) 함량 등이 높게 나타났다.

     * EPA DHA 함량 5배 증가 등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남 마산 앞바다에서 정어리의 대량폐사가 발생하였으며, 정어리는 선도 저하가 매우 빠르게 진행하는 어종으로, 수거된 폐사체는 대부분 소각 처리되고 있다.

  ■ 수과원은 지난 8, 사료 전문 산업체인 엔토모와 MOU를 체결하여 정어리를 활용한 사료 개발 및 산업화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개발된 정어리 활용 원천 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동애등에를 활용한 단미사료* 및 펫푸드** 시제품을 생산하여 산업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 단미사료(4): 배합사료의 원료인 기능성 건조 원물(건조애벌레), 굵은 분말, 탈지 분말 및 오일

    ** 펫푸드(3): 프리미엄 반려묘 펫푸드, 보급형 반려견 펫푸드, 캔형 간식

   ○ 앞으로, 엔토모는 크라우드 펀딩*을 추진하여 정어리를 활용한 양어, 축산 및 단미사료의 시장성 검증과 대국민 홍보를 통해 산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업가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사업배경, 계획 등을 공개하고 불특정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투자방식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대량으로 폐기되는 정어리 자원을 사료로 재자원화하는 발상 전환의 연구성과로 어업인, 사료업계 및 반려동물 연관 산업 등의 소득 창출과 환경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개발된 원천기술이 크라우딩 딩으로 수산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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