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4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알림마당

수산과학기술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연구기관

보도자료

국립수산과학원 보도자료 게시글로 등록자, 배포일자, 조회수, 파일,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전남해역, 올여름 평년보다 2℃ 수온 상승
배포일자 2024-06-17 조회수 19,435
파일
  • hwp240617_전남해역, 올여름 평년보다 2℃ 수온 상승_최종본.hwp [hwp, 1019392B]
제목없음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전복 양식 주산지인 남해 서부 해역의 냉수대* 세력 약화로, 올여름 고수온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했다.

   * 냉수대: 여름철 주변해역 수온보다 5이상 낮은 수온의 물덩어리

 

  수과원 남해수산연구소는 지난 5월 남해 서부 해역(흑산도-진도-완도)의 냉수대를 조사한 결과, 수온이 평년(2013~2023)보다 1.5~2.5높은 것으로 관측되었다고 밝혔다.

   * 5월 표층수온: 14.718.0(평년 11.816.6), 저층수온: 13.517.2(평년 11.115.4)

 

  또한, 관측자료를 활용하여 올여름 수온을 예측한 결과, 냉수대 세력이 예년보다 약하게 형성되어 평년보다는 2정도 높고 전년과는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18년과 2021년에 남해 서부 해역의 냉수대* 약화로 흑산도를 비롯한 전남 해역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의 대량 폐사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 흑산도 해역에서 진도해역으로 유입된 저층 냉수가 주기적인 밀물과 썰물에 의해 연안의 표층수와 혼합되면서 매년 68월경 나타나는 현상으로 연안 수온에 영향을 줌

  ** 전남 해역(신안 흑산도여수) 고수온 피해: ‘18254어가 169.5, ’2125어가 6.5

 

  수과원 남해수산연구소는 전남 해역의 주요 어패류양식장 수온 정보를 SNS(네이버 밴드)를 통해 매주 양식어업인들과 공유하고 있다.

 

  7월부터는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수온 피해 우려 해역인 진도, 완도, 고흥을 중심으로 주간 단위의 수온 예측 정보도 지자체 및 어업인들에게 제공할 정이다.

 

  전제천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장은 올여름도 고수온 발생이 우려되므로 수산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대비와 양식생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