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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고수온 대응 사전 점검 실시
배포일자 2024-07-04 조회수 1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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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g고수온 자체 대응 회의 개최 모습 1.jpg [jpg, 3116549B]
  • jpg고수온 자체 대응 회의 개최 모습 2.jpg [jpg, 305874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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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여름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고수온*이 빠르게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 3(), 수산재해종합상황실(수과원 본원)에서 자체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 고수온 특보단계: (예비특보) 수온 상승 시기에 수온 25도달이 예상되는 해역 (주의보) 수온 28도달 또는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해역 (경보) 수온 28이상이 3일 이상 지속 또는 지속이 예상되는 해역

  이번 회의는 수과원장 주재로 수과원 수산재해대응팀 및 각 권역별(동해, 서해, 남해, 남동해, 부산·울산, 제주, 내수면) 피해대응반 100여명이 참여하여 실시간 수온 관측, 정밀 해양예측 정보 등 특보 발령에 활용되는 과학적 정보 생산 시스템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였다.

  또한, 최용석 수과원장은 해수부와의 특보 발령 체계, 지자체 및 어업인과의 비상연락체계, 권역별 우심해역 사전대응 및 현장지도 점검 매뉴얼, 피해 발생 시 피해복구 지원 대책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업무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5, 수과원은 자체 해양 계절예측모델을 통해, 올여름 평년 대비 1℃∼1.5높은 표층 수온을 예측했으며, 수심이 얕은 내만이나 연안에는 이보다 더 높은 수온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7월 중순에서 8월 초순에는 통영·거제, 여수, 완도, 신안 등 양식시설 밀집역과 과거 피해가 발생한 해역을 중심으로 고수온 사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고수온 발생 시 양식생물 관리 요령을 전파하며 어업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올해 강한 고수온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응 마련이 중요하다라며, “어업현장에서는 양식장별 고수온 대응 요령을 숙지하여 양식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전에 대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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