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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메로’ 신규 원양어장 확보 발판 마련
배포일자 2024-10-29 조회수 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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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우리나라가 남태평양 해역에서 향후 3년간(2025-2027) 연간 최대 240톤의 이빨고기(메로) 어획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빨고기의 새로운 어장개발을 위한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SPRFMO)*의 시험조업계획**10월 페루 리마에서 열린 동 기구 내의 과학위원회에서 통과되었고, 내년 2월 칠레에서 개최되는 연례회의에서 공식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 SPRFMO(South Pacific Regional Fisheries Management Organization): 남태평양 공해의 다랑어 이외 수산자원을 관리하는 1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지역수산관리기구로서, 과학위원(Scientific Committee)는 수산자원 상태 및 지속 관리방안 등을 최고 의사결정체인 위원회(Commission)에 권고하고, 위원회는 연례회의를 통해 과학위원회의 권고사항 등을 최종적으로 심의 및 결정함

  ** 현재 EU, 호주, 뉴질랜드만이 신규 어장개발을 위한 탐색조사를 조건으로 저연승 시험조업을 승인받음

 

  새로운 시험조업은 남극해 인접 남태평양 해역 11km2 어장에서 이빨고기의 분포 및 자원량, 남극 이빨고기 계군과의 연관성, 부수어획종 등을 조사하여 과학적 자료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남태평양 해역에서의 새로운 어장 확보와 함께 동 수산기구에 대한 과학적 기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기존 남극해역과 남서대서양 어장의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어장을 확보하고자 노력해 온 원양업계와 수과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시험조업계획서는 올해 초부터 관련 국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차례의 작업반 회의와 과학위원회의 엄격한 검토와 심사를 거쳤다.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도 원양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학적 지원과 다자간 공동협력을 통해 주도적으로 국제적 자원관리에 기여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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