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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어류의 막대한 피해를 주는 유해성 적조는 인재 성격 강해
분류 기관운영
작성자 김** 작성일 2002-08-31 조회수 2,554
먼저 우리원을 방문하여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우리바다를 아끼는 마음에 해양수산공무원으로서 감사와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 지는것을 느낍니다. 우선 우리원 홈페이지 문의코너의 3969에 개제되어 있는 글을 한번 읽어보아 주시길 당부드리며, 적조와 관련하여 추가 답변을 올립니다. 바다의 적조현상을 일으키는 생물은 크기가 30 - 40마이크로메타(1mm의 1/1000)인 식물플랑크톤이며, 이들이 증식하는데에는 햇빛과 적합한 수온, 염분 그리고 먹이원이되는 영양염류(논과 밭의 비료와 같은것) 그리고 잔잔한 바다조건 등입니다. 특히, 육상오염물질이 연안으로 유입되면 연안해역이 부영양화되므로서 적조현상이 촉진될 수 있으며, 적조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연안해역에서 발생하고 있읍니다. 한편 분뇨 등의 해양투기가 적조발생원이 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우리나라에서 분뇨를 해양에 투기하는 해역은 현재 적조가 발생하고 있는 연안역과는 거리가 많이 떨어진 부산동방 90km 해상, 수심 150m 해역과 포항동방 125km, 수심 1000m 내외 및 군산서방 200km해상 수심 80m 해역에 트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양투기에 관한 사무는 해양경찰청에서 관장하고 있으므로 해양투기량, 배출업소 등에 관한 사항은 해양경찰청으로 문의하면 필요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조에 대한 피해액은 95년 대량 피해 이후 점차 감소하였으며 작년에는 84억의 수산피해를 입었으며, 금년에는 적조 완전 소멸 후 공식적인 집계가 산출될 예정입니다끝으로 보다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우리 수산과학원에 전화(720-2540, 720-2260) 또는 방문하여 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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