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8회 바다의 날 어린이 사생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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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기관운영 | ||||
| 작성자 | 석** | 작성일 | 2003-05-25 | 조회수 | 3,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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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대회가 좋더라
선생님이 붓 들고 설치지 않는
학원 선생들이 학원 선전을 위해 온 몸은 절대 던지지 않고 온
마음만 던지는
보호자들이 아이들을 못믿어서, 아이들은 푹 쉬게하고 손수 화가
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
주최측은 누가, 무슨 편법으로 당선되었는지에는 전혀 관심이
없지 않는
순수한 눈동자로 그저, 어떻게 그릴까 쓸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떨리는 마음을 큰 숨으로 몰아내고, 두려움을 이겨낸
자신을 시상식에서 자랑스럽게 뽐낼 수 있는
나는 그런 대회가 좋더라.
나는 그런 대회를 보고 싶다.
설령 우리 아이가 떨어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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