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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송어양식협회 성명서
분류 기관운영
작성자 박** 작성일 2008-01-22 조회수 11,769
한국송어양식협회성명서 해양수산부 해체 및 국립수산과학원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전환계획에 대한 송어업계의 입장 현 국가경제의 어려움이 국가의 전반에 걸쳐 어느 업계하나 쉽지 않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이다.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이를 극복하고자 여러 가지로 방법을 모색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동감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해양수산부를 해체하여 항만과 해운은 국토해양부로, 어민의 지도기능을 담당하는 각 지방청산하 수산기술 관리소는 지자체로 흡수시키고, 국립수산과학원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전환한다는 개편안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현재 수산분야는 국민 누구나 잘 아는 것처럼 각 국과의 FTA체결 및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하여 국내 경쟁시장에서 이미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내수면은 더 할 나위도 없는 실정이다.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바다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반 만년 역사속에서 반도 국가로 억압과 속국의 굴레속에서 살아온 날들을 기억하고 있는가? 21세기 세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문민정부시절 해양수산부를 신설하여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것도 바다의 중요성을 늦게나마 인식한 결과이며, 그 전초에 해양수산부가 존재한다는 것에 우리 어민들은 큰 자긍심을 갖고있다. 송어는 차고 깨끗한 물에 서식하는 특성 때문에 대부분 산간 계곡 오지에 위치하고 있고 그 동안 국립수산과원 산하 내수면 연구소의 지원과 수산기술관리소의 지도, 업계의 노력이 어우러져 이제 양식 산업의 한축으로 성장하였으며 국내 수산물 유통시장에서도 어려운 환경이지만 수입수산물과 경쟁하여 미약하나마 송어를 알리기 시작한 시점이다. 그런데 앞으로 해양수산부를 해체하고, 지도직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며 국립수산과학원을 정부출연기관으로 전환하면 과연 우리 어민은 어디에 의지하여 어업을 유지하며, 국제경쟁력을 갖쳐 나갈지 망막할 따름이다. 경쟁력이 취약한 수산분야의 현실을 타파하고 21세기 해양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의 기능이 더욱 더 확대되고, 국립수산과학원의 역할도 더욱더 확대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송어양식협회에서는 대통령직 인수위윈회의 해양수산부 해체 및 국립수산과학원의 정부출연 연구기관 전환계획에 반대하며, 정부조직 개편안이 힘없는 농,어업관련 연구기관을 희생양으로 삼아 정부조직개편안의 가시적인 효과를 부각시키는 것을 철회 할 것을 촉구한다. 2008년 1월 22일 사단법인 한 국 송 어 양 식 협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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