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띄지 않는다고 중요하지 않는 것은 없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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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기관운영 | ||||
| 작성자 | 금** | 작성일 | 2008-01-22 | 조회수 | 1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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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편이 농촌진흥청에서 근무하고 있어 여러분의 심정을 이해 합니다.
16일 인수위의 발표를 보고 난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혹시나'새로운 소식이 있을까하고 인터넷과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연구의 중요성을 아는 많은 분들이 제고를 하라고 외쳐도 많은 사람들은 뭐가 뭔지 진실조차 모른체
그저 인수위와 이명박씨가 말하는 것만 믿고 있습니다. 사실이라고...
사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먹는것 말고 더 중요한것이 어디있겠습니까! 사흘만 굶어도 남의 담을 넘는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알아 주는이가 많지 않아도 힘을 내십시오. 앞으로 미래를 걱정하여 말을 하여도 사람들은 자기 밥그릇 때분이라고 호도를 해버립니다. 뭐가 중요한지는 상관없이 그저 공무원의 '공'자만 나오면 이야기는 들어 보려고 하지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결론을 내려버리고 귀를 닫아버리니...
제발 많은 사람들이 기초산업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자리보전하려고 한다'하고 선을 그어버리지 말고 논란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이 사안이 가진 본질을 꾀뚫어 볼수 있는 시야를 가졌으면 바랍니다.
'피리부는 사나이'의 쥐떼들처럼 아무생각 없이 물에 빠져 죽는줄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가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사실 저도 국립수산원의 존재 조차 몰랐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것을 보고 알았지요.
하지만,이런 제가 아는것은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 먹거리에 대한 연구는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연구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치논리로 따지지말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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