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측수심과 바닥수심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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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해양환경 |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4-11-26 | 조회수 |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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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정선해양조사 담당자 기후변화연구과 김상일 입니다. 문의하신 관측수심과 바닥수심이 서로 다른 부분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정선해양조사는 표준수심(0, 10, 20, 30, 50, 75, 100, 125, 150, 200, 250, 300m....)을 중심으로 관측을 수행하고 있으며, 바닥수심은 같은 장소라도 계절과 조사시점의 조석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해양조사에서 관측장비가 바닥에 닿을 경우 부유물 때문에 샘플 및 관측값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장비손상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바닥수심에서 5~10m 위까지 실시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바닥수심은 표준수심보다 깊고, 바닥수심에 가장 가까운 표준수심까지 관측하므로 관측수심과 바닥수심이 다른 이유는 기본적으로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또 다른 경우는, 바닥수심이 표준수심과 비슷할 때, 기존 관측값과의 연속성을 고려해서 최대한 바닥수심에 근접하게 관측을 수행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바닥수심이 52m인 경우 실제 관측은 45~47m에서 하게 되며, 이 값을 표준수심 50m의 대표값으로 정의합니다. 이럴 때 실제 관측수심과 바닥수심을 참고 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두 수심값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파일은 대부분 이러한 경우에 해당하며, 일부 자료는 시간정보가 없어서 자세한 부분은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후변화연구과 해양수산연구사 김상일(051-720-2222)로 시간정보와 함께 정리하신 자료를 알려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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