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4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국민소통

수산과학기술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연구기관

수산정보 지원방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정보 지원방 게시글로 분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복족류의 마비성 패류독소 검사 필요성
분류 기관운영
작성자 윤** 작성일 2026-09-29 조회수 52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문의하신 복족류의 마비성 패류독소 검사 필요성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마비성 패류독소 안전성 조사의 조사품종은 패류(굴, 담치류, 피조개 등) 및 피낭류(멍게, 미더덕 등) 입니다. 

복족류(Gastropods)는 여과섭식을 통해 독성 플랑크톤을 직접 섭식 하지않지만, 섭식방법에 따라 패류독소에 독화될 수 있음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선 초식성 복족류의 경우 바위나 해조류 표면에 침강한 독성 플랑크톤이나 휴면포자(Cyst)를 긁어먹는(Direct Grazing) 과정에서 독화될수 있으며,

또한 육식성 복족류의 경우 이미 마비성패류독소를 고농도로 축적하고 있는 홍합, 굴, 바지락 같은 이매패류를 사냥해 잡아먹는 과정에서 독화될수 있음이 보고된바 있습니다.

*초식성/육식성 복족류: 전복, 소라 등/피뿔고둥, 나팔고둥, 뿔소라 등

이에 일부국가에서는 복족류의 수입시 마비성 패류독소 분석결과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