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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잡은 고기를 버리는데 식용이 불가능한 건지
분류 기관운영
작성자 배** 작성일 2010-10-13 조회수 1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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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운대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아침으로 해운대나 기장의 어항에 가보면 첨부된 사진의 생선이 많이 잡히는데, 어민들은 이 물고기 이름을 모른다면서 그저 '폭탄'으로 호칭하고 있습니다. 왜 폭탄으로 부르냐고 물으니 그물에 어뢰같이 달려든다고 해서 그렇게 부른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애써 잡은 잘생기고 큰 물고기를 선도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그냥 버리거나 사료로 넘긴답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먹으면 어떤 분은 경상도 말로 몸이 '어린다'라기도 하고, 또 어떤 분은 배가 아프다고 하기도 합니다.

아마 추정하건데 다랑어류의 히스타민 영향이 아닐까?하고 생각됩니다만 대체 고기명이 무엇인지? 또 달리 식용할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고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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