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장 불편, 직원 불친절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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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기관운영 | ||||
| 작성자 | 한** | 작성일 | 2013-02-06 | 조회수 | 5,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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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체험학습차 두어달에 한번씩 갑니다. 겨울에는 딱히 갈곳이 없어 더 자주 갑니다. 그런데 갈때 마다 망설입니다 직원 불친절 때문입니다. 수산과학원 직원은 안쪽에 편한 주차장에 주차 안내하고 관람객은 가장 외곽에 주차를 시킵니다. 어제 4시쯤 송정 삼거리(새로 생긴 송정해수욕장 회전 교차로)에서 바닷가를 경유하여 직진중인데 중형차 한대가 회전 교차로를 가로 막고 서 있습니다. 한대밖에 지나가지 못하는데 말이죠... 슬쩍 옆으로 비켜 갈려니 틈이 없어 크락션을 눌렀는데 옆에서 오래된 까만색 소나타 차가 한대밖에 지나가지 못하는 그 길을 앞에 떡 하니 버 텨서있는 차에 딱 꼬리를 붙여서 밀치고 들어옵니다. 비가 너무많이 와서 시야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 위험하기에 제 차가 먼저 가고 있었기 때문에 조심하라고 크락션을 울렸는데 더 밀고 들어옵니다. 급기야 무조건 앞서겠다고 끽~끽 거리며 끝까지 밀고 들어옵니다. 참 못된 사람이다 싶어, 크락션을 울렸는데 앞서게 된 그 오래된 까만색 소나타 차는 룸 미러를 뒤로 보며 제차가 진행하지 못하게 앞에서 끽~끽대며 길을 막고 가지 않습니다. 앞은 뻥 뚤려있는데 말이죠. 하는 행색이 못되서 다시 빵했더니 차가 못가게 가로 막고 사이드를 당기고 내립니다. 뒤에는 벌써 차가 줄줄이 늘어섰습니다. 한대밖에 지나가지 못하는 그 회전 교차로에서 말이죠. 100키로그램은 되어 보이는 까치머리 남자가 내려서 저보고 뭐냐고 그러길래, 나지막한 목소리로 먼저 차가 선행하고 있으면 뒤에서 오셔야 되지 않냐고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뒤에서 있는 차들을 생각해서 대꾸 안했는데 나중에 가는 곳이 같더군요 국립수산과학원~~~ 경비가 그 오래된 까만색 소나타에 100키로그램은 되어봄직한 건장한 까치머리 남자가 탄 차를 잠깐 세워보더니 안쪽으로 보내더군요. 참 저런 매너없는 사람이 여기 직원이구나. 국립 참 좋구나~ 싶더군요. 경비가 우리차도 세웠는데 경비실 옆 바깥쪽에 주차를 하랍니다. 아이도 있고 비가 많이 와서 안쪽 주차장에 대면 안되냐고 하니까 주차장이 없답니다. 금밤 들어간 차는 어디에 주차하냐니까, 안에는 주차장이 없다고 같은 대답입니다. 여기 몇년전부터 계속 다니는데 안에 주차장이 있다고 하니까 내가 직원인데 주차장이 없다면 없는줄 알랍니다. 안에 주차장이 있으면 어떻하실겁니까 묻자,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거냐며 화를 버럭내고, 나중에 확인하고 연락하겠다고 이름을 묻자 못가르쳐준다고 부스에 싹 들어가버립니다. 어제 아이랑 비 많이 맞았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녹을 먹는 사람들이 제 편한 것만 알고 관람객들을 하대하면 누가 수산과학원을 찾겠어요? 어제 두바퀴 돌 동안 우리 가족 밖에 없었습니다. 시설만 새로 한다고 사람이 오겠어요? 제가 올때마다 기분나빠 오고 싶지 않은 이유가 위에 열거한 내용들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 주차장 경비 나무라지 말고, 제 편하자고 관람객들 우선 주차시키지 않고 직원들 편하게 시설을 운용하는 담당자들 반성하세요. 유료 관람때는 살갑고 눈인사하고 서로 마주치면 웃으면서 대했는데 요즘은 정말 딱 공공기관 들어가는 기분에 국정원 같은 기분이네요. 내 글 자주 보고 싶지 않으면 잘 하세요. 경영평가 엉망 받고 싶지 않으시죠? 본분들을 지키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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