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꼼치류 생태정보·분류방법 포스터 배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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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0-17 | 조회수 | 25,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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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동해수산연구소(강릉시 소재)는 생김새가 비슷하고 불리는 이름이 다양한 꼼치류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동해안 꼼치류 이렇게 불러주세요!』포스터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는 꼼치류는 꼼치, 물메기, 미거지 등 10여종이 있으며, 이 중 9개 어종이 동해안에 서식하고 있다. ※ 동해안 꼼치류 연간 생산량 약 560톤 (생산금액 48억 원) ■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양해 재밌기도 하지만 헷갈리기 일쑤다. ○ 가령, 꼼치를 ‘물메기’, ‘미거지’, ‘물미거지’로 부르기도 하고, 미거지를 ‘물메기’, ‘물곰’, ‘곰치’, ‘물텀벙’으로, 물메기를 ‘곰치’, ‘곰치새끼’ 등으로 부르고 있다. ■ 꼼치류는 생김새가 비슷하고 같은 종이라 할지라도 지역 또는 성장 크기에 따라 형태와 색깔이 다양하기 때문에 구분하기가 힘들다. ○ 이번에 만든 포스터에서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핵심적인 형태특징을 제시하여 누구나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 꼼치류는 물메기탕(일명 ‘곰치국’)의 주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물메기탕은 어촌관광의 별미로 인기가 매우 높다. ○ 그러나 물메기탕의 대중적 인기는 꼼치류의 과잉어획으로 이어져 지금은 자원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 그동안 꼼치류의 정확한 이름을 모르다보니 일부 지역에서는 잡어로 위판되는 등 생산량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아 자원관리계획의 수립도 어려웠다. ■ 이채성 동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에 만든 꼼치류 이름 찾기 포스터를 통해 동해 특산종인 꼼치류가 제대로 불리기를 바란다.”며, “꼼치류의 정확한 이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꼼치류의 통계자료 수집 및 자원관리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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