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가축·수산분야 질병전문가 250명 제주에서 생물안전 협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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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0-23 | 조회수 | 24,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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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질병관리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오는 10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제주도 휘닉스제주리조트에서 ‘2018 한국 생물안전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병원체·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생물안전 전문가, 관련 학계, 산업계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 생물안전 컨퍼런스 : 2013년에 시작으로 국내 미생물 또는 고위험병체 취급 연구기관 및 국가승인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개발·실험 기관을 대상으로 생물에 대한 안전·보안을 통한 능력강화를 위해 개최되었음 ■ 이번 행사는 본 컨퍼런스와 프리 컨퍼런스로 구성되어 각각 3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 본 컨퍼런스에서는 공통분야인 ‘백신개발과 생물안전’, ‘생물안전 및 생물보안 국가관리제도 안내’, 및 ‘생물안전 적용’에 대해 전문가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프리 컨퍼런스에서는 ‘기관생물안전위원회의 효율적 운영’, ‘생물안전 연구시설 안전관리’ 및 ‘백신개발과 생물안전’이란 주제로 인체·가축·수산 등 분야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생물안전·생물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된다. ■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백신개발과 생물안전’이라는 주제로 백신개발 및 생산과정의 위해관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 국내 산업체·대학·정부 전문가들은 인체용·동물용·수산용 백신 개발?생산에 대한 인허가 등 국내외 규제사항과 생물위해 관리방법 등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논의한다. ■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최근 의약품 개발을 위해 병원체를 이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병원체에 대한 생물안전과 보안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의 병원체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처 간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자율적인 생물안전관리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상호 협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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