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친환경 양식기술서 아쿠아포닉스 번역·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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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1-19 | 조회수 | 26,6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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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어류와 채소를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친환경 양식방법인 ‘아쿠아포닉스*’ 기술을 소개하는 책자를 번역·발간했다고 밝혔다. * 아쿠아포닉스란 인공적인 순환여과 시스템에서 어류양식과 식물재배를 동시에 하는 방법으로 어류양식에 이용된 사육수가 식물의 영양염으로 전환되어 식물의 성장을 돕고, 식물이 정화한 물을 다시 사육수로 순환시키는 친환경적인 방법 ** 본 출판물의 원문은 New Society Publisher에서 출판된 ‘Aquaponic Gardening’임(저자: Sylvia Bernstein) ○
이 책에는 아쿠아포닉스 기술의 정의, 시설 규모별 기르는 방법, 급수·배수와 배관 등의 시스템 설계, 생물·시설관리 방법, 키우기 쉬운 어종 등 종합적인 내용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 아쿠아포닉스는 대규모 상업적 시설에서부터 소규모 가정용 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해외에서는 아쿠아포닉스를 통해 틸라피아, 관상어, 담수 새우류 등 다양한 품종을 양식하기도 한다. ○
또한, 어류양식에 이용된 물은 영양염이 풍부해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여 식용 가능한 크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단위 면적당 생산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
이번 아쿠아포닉스 원문을 번역한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는 이 책자를 양식어업인, 관련단체, 유관기관 등에 이번 달 말부터 배부한다고 한다. ■ 국립수산과학원 이희정 남동해수산연구소장은 “이 번역서를 통해 친환경 양식방법인 아쿠아포닉스 기술과 전망에 대한 정보를 양식어업인은 물론 일반 국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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