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과학원, 첨단 해양관측장비 세계한상대회서 선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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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0-22 | 조회수 | 25,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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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자체 개발한 첨단 해양환경관측 장비 2점을 오는 23∼25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 세계한상대회: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 경제인 및 국내기업인이 참여하여 상생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민족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의 장. 올해는 제17차 대회(10.23∼25, 인천 송도컨벤시아)로 약 60개국 해외 한인기업인 1,000명, 국내 3,000명이 참가하는 등 범부처 우수기술 로드쇼임. ○ 수산과학원이 이번에 선보이는 ‘계류식 해양환경 관측 부이’와 ‘가두리 양식장의 실시간 빈산소수괴 모니터링 장치’는 국내 연안 해역에 설치·운영하여 수산피해를 예방하는 등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 ○ 특히, ‘계류식 해양환경 관측 부이’는 2014년에 특허등록을 완료하였고, ‘가두리 양식장의 실시간 빈산소수괴 모니터링 장치’는 올해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다. * 계류식 해양환경 관측 부이(특허등록 10-1531321), * 가두리 양식장의 실시간 빈산소수괴 모니터링 장치(특허출원 10-2018-0084751) ■ 이번 대회에 출품한 ‘실시간 빈산소 관측시스템’은 본체, 센서부, 해저정착부로 구성됐다. ○ 이 시스템은 1시간 간격으로 표층에서 바닥까지 1∼2m 간격으로 수온, 염분, 용존산소, 풍향, 풍속 등을 측정하며, 관측된 자료는 DB(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빅데이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 또한 실시간으로 관측된 자료는 수요자에게 전광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수산과학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ICT(정보통신기술)가 탑재되어 있다. ○ 이러한 정보를 받은 어업인, 지자체 관계자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양식장의 수하연 길이를 짧게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어 양식장 피해예방을 미리 대처할 수 있다. ■ 국립수산과학원 이원찬 어장환경과장은 “공공기술 도입을 필요로 하는 재외동포 및 기업에게 기술이전 상담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의 산업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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