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식장 겨울철 오기 전에 충분한 영양공급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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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1-05 | 조회수 | 25,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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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올 겨울 수온이 예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본격적인 저수온기가 오기 전에 양식생물의 건강상태 및 양식장 시설정비를 미리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양식생물은 수온이 낮아지면 생리 활성이 둔해지면서 사료섭취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면역력 또한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쉽다. * 질병 : 연쇄구균병, 저온성 비브리오병, 활주세균증,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 버나바이러스, 알레라충 (자세한 설명은 붙임 1 참조) ○ 저수온기가 다가오기 전에 양식생물의 어종별 맞춤형 사육관리, 질병관리, 양식시설물 보강 등을 미리 챙겨야 한다. ■ 우리나라 대표 양식어종인 넙치와 참돔, 감성돔, 돌돔 등의 돔류는 저수온에 매우 민감하다. ○ 따라서 이들이 겨울철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미리 양질의 사료에 비타민, 영양제, 소화제 등의 첨가제를 혼합하여 공급하는 것이 좋다. ○ 또한 어종별·크기별로 적정한 사료 공급량을 잘 지켜 과식에 의한 소화 장애나 섭취량 부족에 따른 영양결핍도 예방해야 한다. ■ 특히 양식장의 산소, 암모니아 값 변동 등 수질 관리에 주의하여 수질오염으로 인한 질병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 육상양식장은 활주세균병,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VHS), 버나바이러스병 등을, 가두리양식장에서는 저온성 비브리오균, 연쇄구균과 알레라충 등에 의한 질병에 주의가 필요하다. ○ 질병에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난 양식생물이 보이면 신속히 제거하여 질병확산을 차단하고, 수산질병관리사 등 전문가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 양식시설은 큰 일교차와 급격한 기온저하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사전점검과 보강을 해야 한다. ○ 육상양식장은 보온을 위해 비닐, 보온덮개, 골조 등을 보강하고, 가두리양식장은 그물망 청소, 시설물 고정 등을 미리 살피며, 저수온 시 양식생물 이동방안에 대해서도 사전에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 축제식양식장은 둑을 보강하고 사육수 수위를 높여 기온에 의한 수온 차이를 최소화 해야 한다. ■ 국립수산과학원 박미선 전략양식부장은 “자연재해에 의한 수산피해를 막을 수는 없겠으나 사전에 대비를 잘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지금부터라도 양질의 사료와 철저한 사육관리로 양식생물의 체력강화와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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