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4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알림마당

수산과학기술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연구기관

보도자료

국립수산과학원 보도자료 게시글로 등록자, 배포일자, 조회수, 파일,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멍게양식, 외해 어장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다...
배포일자 2018-11-13 조회수 25,127
파일
  • hwp(20181113) 멍게, 자연재해 극복 가능한 외해어장에서 새로운 희망 찾다(최종본).hwp [hwp, 12434432B]
  • jpg[붙임자료1] 외해 어장 멍게.jpg [jpg, 7000117B]
  • jpg[붙임자료2] 내만 어장 멍게 폐사.jpg [jpg, 5262622B]
제목 없음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외해 시범 어장(연구교습어장, 통영시 연화도 해역)의 멍게 생존율(80~90%)이 내만의 멍게양식장(40~50%)보다 2배 이상 높다고 밝혔다.

   ○ 2000년대 이전의 멍게 폐사 주요 원인은 기생충(동원핵편모충) 감염으로 껍질이 얇아지는 물렁증에 기인하였으나 최근에는 여름철 고수온*(25℃ 이상)과 폐쇄 만에서 빈산소**로 인한 경우가 많다.

       * 고수온에 의한 폐사 : ‘16년, 50∼60%, ’17년 30∼40%, ‘18년 50∼60%

          (멍게 수협 자료 제공-추정치)

       ** 빈산소 : 용존산소(DO)가 3.5mg/L 이하로 산소가 부족한 상태

 ■ 남동해수산연구소는 대체 어장을 개발하기 위해 2016년부터 외해 시범 어장*을 운용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는 1년산 중간 종묘를 입식하는 등 고수온·빈산소로 인한 폐사를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 시범 어장 : 수심 30∼35m, 연중 수온(표층 10∼27℃, 중층 10∼24℃), 염분 32.88~34.56, pH 8.01~8.33, 용존산소 7.7~9.2mg/L

 

   ○ 시범 어장(통영시 연화도 해역)은 조류 소통이 원활하고 고수온기인 7~8월에도 수온이 24℃ 이하로 내만 어장보다 비교적 고수온기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연구 결과, 외해에서 양식한 멍게*는 내만의 멍게**와 비교하여 성장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생존율은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 외해 멍게 : 생존율 80∼90%, 평균 체고 58.3mm

      ** 내만 멍게 : 생존율 40∼50%, 평균 체고 60mm

 ■ 이희정 남동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 멍게 시범 어장 연구 결과, 고수온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고 기존 멍게양식장이 가진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외해 어장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