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양식기술 전수 받은 미얀마 한 단계 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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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1-08 | 조회수 | 25,2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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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한국이 전수한 양식기술로 대량생산에 성공한 어류(로후, 틸라피아 등)의 치어 방류 행사를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국립수산과학원, 주미얀마 한국대사,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과 미얀마 정부의 농축수산관개부 차관, 국장 등 1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미얀마 내수면 양식생산량은 약 88만 톤으로 전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양식시설과 기술, 인프라 등이 매우 부족한 편이다. ○ 그동안 미얀마에서는 양식어류 어미를 한 번 사용 후 폐기하는가 하면, 갓 태어난 어린물고기(자어)를 그대로 방류해 생존율이 20%도 안되는 비효율적인 생산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 이러한 운영방식은 내수면 양식 생산성 향상에 큰 걸림돌이 되었고, 이를 해결할 전문기관이나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다. ■ 수산과학원은 2014년 12월부터 KOICA와 함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미얀마에 내수면 수산양식산업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 미얀마 만달레이 내수면양식연구센터는 한국의 지원으로 올해 1월 준공되었고, 센터 운영기술 전수를 위해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 수산과학원은 단순히 시설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양식분야 최고 전문가 6명을 현지에 파견하여 이론교육 및 현장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시켰다. ○ 그 결과, 육상양식장에서 150만 마리 이상의 어린물고기를 생산하는데 성공했고, 생존율을 70%이상 높이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나타내 미얀마 정부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 한국 국립수산과학원과 미얀마 수산국은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10 cm 이상 성장시킨 로후(잉어류), 틸라피아, 팡가시우스(메기류) 등 20만 마리를 함께 방류하여 자연에서 생존율을 크게 향상 시켰다. ○ 이날 행사에서는 미얀마 국영방송 등 많은 취재진이 몰려 한국의 양식기술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담수양식기술 전수로 미얀마 수산양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도 한국의 우수한 수산기술을 전파하여 국제적인 위상 제고와 수산한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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