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태평양 꽁치 자원 관리를 위한 첫걸음 내디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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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1-23 | 조회수 | 24,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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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지난 12일~15일 중국 샤먼(廈門)에서 개최된 북태평양 수산위원회(NPFC*) 꽁치 자원평가 작업반 회의에서 북태평양 꽁치의 자원평가를 위한 공동 CPUE** 추정 기본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NPFC (North Pacific Fisheries Commission) 회원국 : 한국,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일본, 대만, 바누아투 ** CPUE (Catch per Unit Effort) : 총어획량을 총어획 노력량으로 나눈 것으로 단위노력당 어획량이라 한다. ○ 꽁치를 지속해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국가별 다른 어획노력량*을 표준화하고 꽁치자원 상태와 어획률을 과학적으로 추정하여야 한다. * 어획노력량 : 어선 척수, 어획 기간 등 ○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꽁치 조업국*이 모여 꽁치 자원평가를 위한 전 단계인 CPUE 자료의 시기, 장소, 수치 등 세분화 작업을 하였고, 차기 작업반 회의가 개최될 내년 3월에는 표준화된 공동 CPUE를 추정하기로 협의했다. * 주요 꽁치 조업국 :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대만 ■ 최근 3년간 우리나라 꽁치 어획량*은 원양어선에서 잡은 꽁치가 연근해보다 약 20배 많은 것으로 나타나 북태평양 꽁치의 자원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우리나라 꽁치 어획량 (최근 3년 기준)
○ 북태평양 수산위원회에서는 꽁치 어획량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지만, 자원평가가 완료되면 꽁치의 지속적 이용을 위한 꽁치 어획량, 어획노력량, 조업지역 등을 제한하는 보존관리 조치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우리나라는 북태평양 수산위원회 설립 이전부터 꽁치 자원관리 논의에 참여해 왔고 최근 자원평가를 위한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꽁치 자원의 지속적 이용을 위하여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꽁치 자원 평가 및 관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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