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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로림만에 올 겨울 첫 저수온 주의보 발령
배포일자 2018-12-28 조회수 23,716
파일
  • hwp(181228) 충남 가로림만에 올 겨울 첫 저수온 주의보 발령(최종본).hwp [hwp, 294912B]
  • jpg[붙임사진1] 올해 첫 저수온 주의보 발령 해역인 충남 가로리만.jpg [jpg, 2816957B]
  • bmp[붙임사진2] 충남 가로림만 수온 변동.bmp [bmp, 640554B]
제목 없음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이번 주 강한 한파의 영향으로 수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충남 가로림만에 올해 첫 저수온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8일 밝혔다.

   ○ 12월 28일 14:00에 가로림만 내측 수온이 3∼6℃ 분포를 보이고, 수온은 지속적으로 내려가 다음 주 초까지 저수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저수온 주의보 발령 배경을 밝혔다.

   ○ 저수온 주의보는 수온 4℃ 이하가 3일 이상 지속되거나 평년대비 3℃ 이상 급격한 수온 변동으로 양식생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할 때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령한다.

        * 근거 : 적조 또는 이상수온 발생해역 양식어류 긴급방류 지침 (해양수산부 2017)

   ○ 올해의 경우 비교적 따뜻하여 서해 가로림만 해역의 저수온 주의보는 작년에 비해 약 2주 정도 늦게 발령됐다.

        * 충남 가로림만 저수온주의보 발령 : (’17) 12.14 → (’18) 12.28

 ■ 겨울철 대부분의 양식어류는 10℃ 이하로 수온이 내려가면 사료 섭취량과 소화력이 급격히 감소하고, 면역력과 생리활성도 떨어진다.

   ○ 한파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양식어류의 동사피해 발생이 우려되는데 해당지역에서 양식하고 있는 숭어와 조피볼락은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

 ■ 저수온 특보 발령 해역은 향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연안 양식장에서도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

   ○ 양식생물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선별작업 또는 출하에 주의하고, 사료공급은 최소화하거나 중단하는 것이 좋다.

   ○ 또한 책임운영기관인 수과원에서 제공하는 이상해황 속보와 실시간 수온정보(http://www.nifs.go.kr)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예년에 비해 한파 시기가 조금 늦게 진행되나 기후는 언제 어떻게 변화할지 알 수 없다.”며, “저수온에 따른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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