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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올 여름 전남권양식장에 연속수온측정기 설치
배포일자 2019-06-26 조회수 2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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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p고수온 대비 수온연속측정기 가동(최종본).hwp [hwp, 1376768B]
  • jpg고수온 현황도.jpg [jpg, 121858B]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남해안 양식장 주변 수온을 연속 측정하여 양식생물 피해원인 분석에 활용하고 고수온 예보에 필요한 빅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연속수온측정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관할 시·군 8개 지자체(여수, 완도, 신안 등)와 협의하여 금년 여름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해상가두리 밀집지역 47개 지점을 선정하여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30분 간격으로 수온을 측정할 예정이다.

   ○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작년 고수온 피해 우려해역 14개소 지점에 연속수온측정기를 설치하여 시험운영해 본 결과 각 지점별 수온변동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고 고수온기 양식생물 피해원인 분석에 효과적이었기 때문에 올해 연속수온측정기를 추가(33개소)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시군별 수온연속측정기 설치 및 운영계획안(붙임 1 참조)

  ■ 최근 여름철 남해안 수온은 28도 이상의 고수온 현상이 장기화되는 추세로 양식생물 피해가 늘고 있다.

   ○ 수심이 얕은 여수연안은 작년의 경우 28℃ 이상의 고수온이 41일간 지속되었고 완도지역도 20일간 지속되어 넙치, 조피볼락과 전복 피해가 컸다. 특히 흑산도를 포함한 신안군에서도 예상치 못한 고수온 피해를 입어 우리나라 전체 피해액은 604억 원에 달하였다.

  ■ 라인철 남해수산연구소장은 “올해 설치하는 47개 지점의 연속 측정한 수온자료의 활용가치가 높을 경우 운영하고 무엇보다도 사전예방이 중요하므로 업계에서는 고수온이 발생하기 전에 사육밀도를 낮추고 먹이 공급량을 줄이며 해수소통이 원활하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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