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중 절단 보름달물해파리 구제장치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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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1-27 | 조회수 | 24,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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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이하 ‘수과원’)은 여름철 연안어업에 어업피해를 일으키는 보름달물해파리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3중 절단 구제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수과원은 개발한 해파리 구제장치를 실제 어업현장에서 사용했을 때 구제효과가 75%~98%로 나타났다고 설명하였다. ○ 보름달물해파리는 크기가 작고 독성은 약하나 대량으로 발생하면 어망 파손, 조업 지연, 어획물 상품성 저하, 어획량 감소 등 어업피해를 유발한다. ■ 이번에 개발된 3중형 보름달물해파리 구제장치는 직경 1m의 원형으로 3개의 링으로 구성됐다. ○ 구제장치의 앞뒤 링에는 격자모양(30mm 간격)의 사각형태 절단망 2장을 부착하였고, 그 가운데 링에는 칼날을 부착한 사각형태 절단망 1장을 넣어서 절단효과를 극대화하였다. ○ 어선 2척이 그물을 벌려 해파리가 모이면 그물 끝에 달린 구제장치에서 해파리가 절단된다. ○ 또한 보름달물해파리가 주로 연안에 분포하므로 연안 소형어선에서 사용하기가 편리하도록 만들었다. ■ 국립수산과학원 양용수 수산공학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보름달물해파리 구제장치가 어업현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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