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복 어업재해, 현장 맞춤형으로 대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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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1-29 | 조회수 | 24,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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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11월 27일~28일, 2일간 전남 신안군 전복양식 어업인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전복 가두리양식 사육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기술교육 첫날에는 신안군의 해역적 특성*에 맞춰 ▲전복의 대량폐사 원인 ▲고수온에 의한 전복의 생리 변화 ▲고수온에 대응하기 위한 단·장기적 사육관리방법 등을 설명하였다. ○ 둘째 날은 현장에서 본격적인 고수온이 오기 전에 미리 간출**에 의한 조기 방란·방정을 유도하여 여름철 고수온기에는 산란을 억제할 수 있는 기술 등을 전수하였다. * 신안군의 해역적 특성 : 여름철 고수온과 반복적인 일간 수온편차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해 이 지역의 양식전복은 방란·방정 비율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전복의 건강상태 저하로 폐사가 쉽게 일어난다. ** 간출 기법 : 조기 산란을 유도하기 위한 인위적 자극 중의 하나로 ‘간출 기법’이라 함은 공기 중에 일정 시간 노출하여 자극을 주는 산란 방법을 말한다. ■ 전남 신안군, 진도군, 해남군은 우리나라 전복의 20∼30%를 생산하는 중요한 해역으로 최근 양식시설량이 급격히 증가했으나 올해는 여름철 고수온 및 수온급변으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다. ○ 특히, 신안군 흑산면 해역에서 3년생 이상의 전복이 최대 80%까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 2018년 전복피해 신고량(신안군 통계) : 29,250천 마리(약 219억 원) ■ 국립수산과학원 라인철 남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에 실시한 지역별 맞춤형 사육관리 기술교육을 통해 어업인의 어업재해 대응능력이 한 단계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수온 상승 시기에 이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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