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서대서양에는 어떤 종이 잡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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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1-26 | 조회수 | 24,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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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남서대서양에서 조업하는 원양어선의 어종 확인과 정확한 어획량 보고를 위하여 「남서대서양 종 식별가이드」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 국립수산과학원은 2016년부터 원양 업계 및 조업선에서 어획량 보고와 부수 어획되는 다양한 해양생물에 관한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해오고 있다. * 해양생물에 관한 가이드북 : 원양어업 주요 국제 수산기구 자원관리 현황, 대양별 산호 등 취약해양생태계 종 식별가이드, 바닷새 식별가이드, 원양 어종 식별가이드 등 ○ 이번에 제작하는 종 식별가이드는 남서대서양에서 서식하는 종의 사진, 학명, 국명, 유엔식량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al Organization) 어종코드, 우리나라 전자조업 보고 시 사용하는 어종코드 등 세부정보를 담았다. ○ 남서대서양은 다른 해역과는 달리 UN과 FAO에서 직접 관리하는 해역으로, 국제사회에서는 공해에 책임 있는 조업국의 역할을 강조하고 그에 따른 관리를 강화하고 있어 향후 강력한 어업 규제가 예상되는 해역이다. ○ 수산과학원은 이번에 제공하는 종 식별가이드가 조업선에서 어종 분류와 어획량 보고를 위한 기초정보로 활용되어 정확한 생물 정보를 수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원양어업 생산통계*자료의 신뢰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우리원에서 생산한 원양어업 생산통계는 2017년부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을 통하여 국가공식통계로 민간에 제공되고 있다. ○ 본 식별가이드는 남서대서양 조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부터 관련 선사, 조업선 및 관심 있는 선사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 국립수산과학원 안두해 원양자원과장은 “책임 있는 조업국으로서 UN 수산결의안과 국제수산기구의 보존관리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고, 우리나라의 과학적 기여도 향상을 위해 국제적 활동에도 보조를 맞추는 원양어업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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