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위기 종 용다시마 새로운 브랜드로 재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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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2-10 | 조회수 | 24,3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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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지난 7일 동해수산연구소에서 ‘용다시마의 지속가능한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동해안 용다시마의 자원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전문가 및 업계, 어업인 등 70명이 참석하였다. ■ 본 세미나는 ▶ 용다시마 복원 연구 현황 ▶ 용다시마 복원 경과 및 향후 계획 ▶ 지역 브랜드 용다시마 산업화 방안 등 연구발표와 용다시마 자원회복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 이번 세미나의 부대행사로, 수산과학원은 용다시마의 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 사근진어촌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용다시마의 지속가능한 자원회복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종자틀도 전달하였다. ○ 또한 수산과학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개다시마를 지역 브랜드인 ‘용다시마*’로 육성하여 멸종위기에서 복원된 용다시마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제품개발을 통한 가치창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 * 용다시마는 그동안 개다시마로 불려왔으나 부정적인 어감을 불식시키고 지역특산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11월 ‘용다시마’로 브랜드 디자인(BI : Brand Identity)을 개발하여 12월 3일 상표 출원하였다. ■ 용다시마는 과거 연매출 50억 원에 이르렀으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서식지 훼손과 무분별한 채취로 2000년도 이후부터 멸종 위기 종으로 알려져 있다. ○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은 2012년 강릉 사근진 해변에 떠밀려온 유조에서 용다시마 엽체를 일부 확보하여 6년의 노력 끝에 최근 강원도 양양에서 양식에 성공하였다. ○ 이번 양식성공으로 확보된 성숙한 용다시마를 활용하여 양식 및 자원회복을 위한 대량 종묘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동해안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명태를 복원한 것처럼 용다시마도 복원하여 지역특화 브랜드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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