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부족물덩어리, 남해안 전 해역에서 완전 소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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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1-30 | 조회수 | 24,0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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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남해안 일부 해역에 남아 있던 ‘산소부족물덩어리(빈산소수괴)’가 지난 29일 전 해역에서 소멸했다고 밝혔다. ○ 산소부족물덩어리는 올해 5월 10일 진해만에서 처음 관측이 되었고, 6∼7월을 접어들면서 가막만, 북신만, 고성만, 자란만, 한산만 등에서도 발생했다. ○ 특히, 올해 장기간 폭염에 따른 고수온으로 7∼9월까지 강한 세력을 유지했으나, 10월부터 기온 하강과 태풍의 영향으로 일부 해역에서부터 소멸·소강상태를 보이다가 11월 29일 완전히 소멸했다. ■ 책임운영기관인 수산과학원은 올해 5월부터 산소부족물덩어리 상습발생 해역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를 지자체, 어업인단체 등에 신속하게 제공하여(속보 34회) 어업 피해예방에 노력해 왔다. ○ 올해 산소부족물덩어리의 특징은 전년 대비 2∼3주 앞당겨 발생했으며, 소멸은 1∼3주 정도 늦어졌다. 즉, 전년도에 비해 발생 기간이 연장된 것이다. ■ 이원찬 어장환경과장은 “빈산소수괴의 정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실시간 관측시스템 확대 및 조기관측을 실시하여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양식장 피해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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