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붉은갯병 확산 우려, 김 망(網) 관리 철저 당부 | |||||
|---|---|---|---|---|---|
| 배포일자 | 2018-11-30 | 조회수 | 24,996 | ||
| 파일 |
|
||||
|
■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이하 ‘수과원’)은 최근 수온 하강이 완만하게 나타나 ‘김 붉은갯병’이 확산될 수 있어 양식어가에 철저한 김 망(網)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수과원 해조류연구센터에서는 서해안 일부 김 양식장에서 영양염 부족으로 인한 김 황백화 발생과 면역력 저하로 붉은갯병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 김 붉은갯병은 붉은갯병균(피티움屬, Pythium속)이 김 엽체에 기생하여 발생하는 질병으로, 대규모 발생 시 양식김 생산량의 감소와 더불어 심각한 품질저하를 가져옴 ○ 최근 5년 동안 지역별 수온과 올해 수온 변화를 비교한 결과 11월 초부터 바다 수온 하강이 정체되어 평년에 비해 약 1.0℃ 이상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 국립수산과학원 하동수 해조류연구센터장은 “김의 갯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출 시간 증대 및 빠른 유기산 활성처리제를 통해 철저한 김 망(網)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