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넙치양식 현안문제 해결 위해 간담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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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1-30 | 조회수 | 24,4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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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이하 ‘수과원’)은 지난 28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넙치 양식산업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제2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제주 양식넙치 생산자 대표, 유관기관, 지자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간담회에서는 ▲지난 1차 간담회에서 논의된 문제의 추진경과 점검 ▲넙치 양식장 에너지 저감기술 개발 ▲넙치 스쿠티카병 경구 치료제 개발 ▲양식장 방역관리 방안 ▲배합사료 현장적용 결과 ▲ 킹넙치 보급현황 및 발전 방향 ▲넙치 양식장의 바이오플락 적용 결과 등이 발표됐다. ○ 특히 육종기술, 백신개발, 스마트양식 기술 등을 융합하고, 곤충소재 원료를 활용한 사료계수 1.0의 넙치 완전배합 사료개발 계획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 지난 해 양식넙치 총 생산량 41,207톤(5,841억 원) 중 25,092톤(3,388억 원)이 제주에서 생산돼 절반 이상(61%)을 차지했다. ○ 그러나 그 이면에는 최근 제주 넙치의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또 올해는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해 64만 마리(6.3억 원)가 폐사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났다. * 제주 양식넙치 생산량 : (’15) 27,142톤, (’16) 26,098톤, (’17) 25,092톤 ○ 이에 책임운영기관인 수과원 주관으로 넙치 양식어업인, 유관기관 및 지자체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양식넙치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그리고 앞으로 나가야 할 연구방향 등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 넙치 양식업계는 무병종자 생산기술 개발, 스쿠티카와 쿠도아 질병대응, 바이오플락 기술을 적용한 넙치양식 등에 많은 관심과 건의를 했으며, 수과원은 이를 연구과제에 반영해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넙치 폐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곳 제주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다양한 현장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현안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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