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 양식장 사전 대비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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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2-06 | 조회수 | 24,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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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기상청에서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12월 5일)를 발효함에 따라 국지적으로 일시적인 저수온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미리 양식생물과 시설관리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또 올 겨울철 장기 수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간헐적인 한파 발생 가능성이 있어 양식장에서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 특히, 돔류(참돔, 감성돔, 돌돔), 바리류, 쥐치, 숭어 등과 같이 저수온에 취약한 어종의 가두리·축제식양식장은 양식시설을 이동하거나 수심을 2~3m 깊게 하여 월동장을 조성하는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한다. ○ 저수온에 따른 피해가 자주 발생한 서해안과 남해안의 해상가두리양식장은 월동지로 이동하거나 출하시기를 앞당기면 좋다. ○ 육상양식장은 물을 깊게 대고, 비닐·보온덮개·골조 등을 보강하며, 난방장치가 순조롭게 작동하는 지 사전에 점검이 필요하다. ○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지속된 이상한파에 의한 저수온 영향으로 양식생물이 대량폐사 한 바 있다. ■ 수과원에 따르면, 급격한 수온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에는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양식생물의 선별작업이나 그물갈이 같은 작업은 미리 끝내고, 사료공급량도 양식생물의 활동 상태를 보며 조절해야 한다. ■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작년 한파로 양식어가에 피해가 컸던 만큼 올 겨울에는 미리 대비하고 점검해서 양식생물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란다.”며, “수과원에서 제공하는 이상해황 속보와 실시간 수온정보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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