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수산양식업, 친환경 생태통합양식으로 개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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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8-12-26 | 조회수 | 24,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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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영양이용단계가 다른 양식생물의 먹이사슬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기술 생태통합양식 현장설명회를 지난 21일 통영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생태통합양식(Integrated Multi-Trophic Aquaculture, IMTA)은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 어류의 배설물, 어류가 먹고 남은 사료에서 배출되는 유기물은 패류의 먹이가 되고, 무기물은 해조류의 먹이가 되는 영양단계를 이용한 시스템이다. ○ 또한, 이 시스템은 양식어장의 오염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양식방법이다. ■ 이번 현장설명회에서는 지자체 어장이용개발계획 담당자, 수산기술사업소 및 양식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생태통합양식 가이드라인 설명과 양식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 생태통합양식 가이드라인은 해역에 적합한 양식생물의 적정규모 산정방법, 어장환경 개선 효율 및 개발된 기술의 제도화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 최근 전 세계적인 양식업의 화두는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양식이며, 환경용량 중심의 적정시설 관리를 통한 친환경 양식을 육성하는 것이다. ○ 그동안 우리나라 양식업은 한정된 어장에서 고밀도로 사육하는 시스템이 지속되면서 양식장의 자정능력이 떨어져 생산성이 감소하고, 질병 및 폐사율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 책임운영기관인 수과원은 2014년부터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지선(2014~2015년)과 통영시 산양읍 저도 지선(2016~2018년)에서 어류, 패류, 해조류, 해삼 등 영양단계가 다른 다양한 양식생물의 생태통합양식 연구를 수행해 왔다. ○ 양식장 생물의 질병발생률이 감소하고, 성장도가 향상되었으며, 양식장 주변 환경 등이 개선되어 경제적 이익창출 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생태통합양식 기술개발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양식실현과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해역별 맞춤형 모델을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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