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적 수산생물전염병 관리를 위해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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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1-28 | 조회수 | 24,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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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지난 24∼25일, ‘제1회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 전염병 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책임운영기관인 수과원은 병성감정을 실시할 수 있는 시설과 능력을 갖춘 기관에 대해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지자체 9, 대학 3, 민간 연구소 1)으로 지정하고, 거점별 진단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 이번 워크숍에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 담당자 총 50여명이 참석해 2018년 병성감정 실적 및 2019년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 운영계획에 대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올해는 특히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단표준화 교육과 다양한 시험을 통해 숙련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 또한 국내외 수산생물전염병 및 신종질병 발생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수과원과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키로 하였다. ○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새우류의 신종 질병(급성간췌장괴사병)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표준 진단법에 따라 임상검사, 세균 분리, 병리조직 시료 고정 등 실습시간도 가졌다. ■ 지보영 국립수산과학원 수산방역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산생물병성감정실시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소통으로 양식생물의 정확한 전염병 진단 및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