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과학원, 성장속도 빠른 킹넙치 수정란 연중보급 체제 갖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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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2-08 | 조회수 | 24,6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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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일반 넙치보다 성장속도가 30% 이상 빠른 킹넙치의 수정란 연중 보급 체제를 갖추고 지난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보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킹넙치’는 수과원에서 2004년부터 유전자 조작 없이 첨단 선발육종 기술을 통해 개량한 품종으로 속(速)성장이 특성인 넙치(광어)의 브랜드 명칭이다. ○ 수과원은 넙치가 3개월 동안 여러 번 산란하는 특성을 착안해 어미 그룹을 4개로 나누어 광(光)주기와 수온조절 등을 통해 연중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책임운영기관인 수과원은 킹넙치 수정란을 2010년부터 보급하기 시작했으며, 넙치의 산란기인 4월에서 6월에 수정란을 받아 종자생산을 해왔다. ○ 그러나 현장에서 수정란을 요구하는 시기는 12월에서 다음해 2월, 6월에서 8월로 현장의 수요와 공급시기가 맞지 않아 애로가 있었다. ○ 또한 최근에는 연중 종자를 생산·보급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업체가 늘어나고 있어 시기와 상관없이 수정란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 킹넙치 수정란 분양을 희망하는 종자생산업체는 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로 신청하면 분양받을 수 있다. (☎ 041-665-7283) ■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킹넙치의 수정란을 어업인이 원하는 시기에 언제라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넙치 양식업계의 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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