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과학원, 가로림만·천수만에 3일 예측 수온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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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2-01 | 조회수 | 24,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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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저수온에 의한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일 수온 속보와 함께 단기(3일) 예측치를 가로림만·천수만의 어업인과 유관기관에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번 겨울철 저수온 주의보가 가로림만(2018.12.28.)과 천수만(2019.01.07.)에 각각 발령된바 있어 양식생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 가로림만과 천수만에는 주로 조피볼락, 숭어 등이 양식되고 있으며, 저수온에 의한 양식생물폐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나 다행스럽게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는 없다. ■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는 가로림만과 천수만에 설치된 실시간 수온 측정기의 관측결과와 기상청의 자료를 분석해 지난 1월 22일부터 ‘가로림만, 천수만 수온 속보’를 매일 배포해 왔다. ○ 속보에는 일별 수온변동뿐만 아니라 연구소에서 개발한 예측프로그램에 의해 ‘3일 수온 예측치’가 함께 예보되고 있다. ○ 이처럼 수온을 사전에 예보함으로써 어업인이 미리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 최우정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은 “다양한 어장환경 자료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중장기 예측 수치모델’을 개발하여 저수온에 의한 양식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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