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우리바다 수산자원조사 확대·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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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2-18 | 조회수 | 24,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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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수산자원조사를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11월 새로 건조한 수산과학조사선 ‘탐구22호(1458톤)’가 본격 투입됨에 따라 우리나라 동·서·남해, 3개 해역에 대한 수산자원조사를 동시에 조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수과원이 보유하고 있는 800톤급 이상인 수산과학조사선은 탐구 20호(885톤), 탐구 21호(999톤), 탐구 22호(1458톤) 등 3척으로 우리나라 연근해 수산자원조사를 전담하고 있다. ■ 책임운영기관인 수과원은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주요 어종의 산란정보 및 자원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국 경계해역(한·중잠정조치수역, 한·일중간수역)을 포함한 해역별 난자치어 조사 ▲특정해역(동해북부해역, 이어도 주변해역, 서해5도)의 자원조사 ▲중점 대상어종(살오징어, 명태 등)의 유생조사 ▲근해 자원분포밀도 조사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는 수산자원 정보의 신뢰도와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200여개 조사정점을 400여개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인 자원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주요 어종의 시기별, 서식해역별 집중 조사를 수행한다. ○ 이번 2월 조사(14일 출항)에서는 탐구22호에 탑재한 다중개폐식네트(MOCNESS)를 이용해 명태의 산란시기(12월∼2월)에는 8개의 특정 수심대로 구분해 시험조사하고, 해양환경과 수심대별 분포특성 간의 관계를 연구할 계획이다. ※ 다중개폐식 네트(MOCNESS): 특정 수심에서 분포하는 어란과 자치어 채집망 ○ 또한 살오징어의 자원량 변동 조사를 위해 제주 남부·동부 해역의 54개 정점을 중심으로 겨울 산란군의 유생조사를 집중하기로 했다. ■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우리나라 수산자원을 보다 정밀하게 조사하기 위해 그동안 수산자원조사 인프라 구축과 자원조사 표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올해부터 3척의 조사선이 동시에 자원조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우리바다 상태를 더욱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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