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과학원, 5년 간 연구성과 정리한 「명태 연구백서」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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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2-26 | 조회수 | 25,0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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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이하 ‘수과원’)은 2014년부터 시작한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의 5년 간 연구성과를 정리한 ‘명태 연구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백서에는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동안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전문가들과 함께 이룬 ‘세계 최초 명태 완전양식기술 성공’이라는 큰 성과와 프로젝트 시작 전 해외 전문가들과의 에피소드 등도 자세히 담겨있다. * 명태 완전양식기술: 인공적으로 수정란을 생산·부화시켜 키운 어린 명태를 어미로 키워서 다시 수정란을 생산하는 완전한 순환체계가 구축되는 것 ○ 명태 연구백서는 총 5장으로 명태 자원회복 프로젝트 추진 경과와 그 성과 그리고 양식 산업화 추진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 해양수산부와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동해안 명물이었던 명태 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명태는 한류성 어종으로 우리나라 동해안에 주로 분포하였으나 과도한 어획으로 자원이 붕괴된 후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 또한 최근의 기후변화에 따라 명태의 서식수온과 서식지역이 과거에 비해 북상해 한반도 바다에서는 명태를 발견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 수산과학원은 2016년 세계 최초로 명태 완전양식 기술개발을 성공한 바 있으며, 지금은 대량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양식기술 고도화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 ■ 또한 수산과학원의 명태 연구결과는 ‘명태의 귀환, 집나간 국민 생선이 돌아왔다!’라는 제목으로 올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렸다. ○ 교과서에는 명태 완전 양식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킨 과정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놓았다. ■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이번 ‘명태 연구백서’가 현재까지의 연구결과와 기술을 정리하고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명태 양식 및 연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참고자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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