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 모든 저수온 특보 발령해역에 특보 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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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2-27 | 조회수 | 24,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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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2월 중순 단기간 발생한 한파 이후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앞으로도 수온이 평년에 비해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27일(수) 14시부로 모든 저수온 주의보 발령 해역에 대해 저수온 주의보를 해제하였다.
2월 27일 12시 현재, 특보 발령 해역의 수온은 충남 가로림만 4.8℃, 천수만 내측 4.6℃, 태안 안면도 4.7℃, 군산 횡경도 4.9℃, 부안 변산 5.1℃, 영광 낙월 5.6℃, 신안 압해 6.4℃ 등으로 4.5~6.5℃ 내외 수온을 나타내어, 저수온 특보 발령 기준인 4℃보다 높은 수온을 기록하고 있다. * 저수온 주의보 : 수온 4℃ 이하 도달이 예측되거나, 평년 대비 2℃ 이상의 급격한 수온 변동으로 양식생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 발령 올 겨울 우리나라 연안의 수온은 작년에 비해 2~3℃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양식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작년과 달리 북극진동의 약화로 차가운 기류의 남하현상이 약화되었다는 점과, 엘니뇨현상이 지속되었다는 점을 원인으로 분석하였다. 올 겨울 저수온 특보(주의보?경보) 발령 기간*은 총 62일로 작년보다 22일 줄어들었다. 또한 작년에는 강진만, 사천만 등 남해 내만에도 저수온 특보가 발령되었으나, 올해는 서해 내만에만 발령되는 등 특보 발령해역**의 지역적 범위도 축소되었다. * 발령 기간 : (’17∼’18) 12.14∼3.7(84일간), (’18∼’19) 12.28∼2.27(62일간) ** 특보 발령해역 : (’17∼’18) 충남 가로림만, 천수만, 서해 내만, 남해 내만 국립수산과학원은 올 겨울 저수온 특보 발령 기간(2018. 12. 28.~2019. 2. 27.) 동안 저수온으로 인한 어류 동사피해 예방을 위해 어업인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저수온 속보를 60회 이상 발송하는 등 신속하게 저수온 현황과 수온 전망자료를 제공하였다. 정복철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올 겨울, 다행히 큰 추위가 적어 양식 분야에 피해가 없이 겨울을 지날 수 있었다.”라며, “오늘부터 저수온 주의보를 모두 해제했으나, 3월 중 꽃샘추위가 발생할 경우 일시적으로 수온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양식어가에서는 실시간 수온정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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