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식생물 건강 미리 챙겨, 봄철 피해 예방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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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3-12 | 조회수 | 24,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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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올 겨울 우리나라 연안 수온이 평년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여 봄철 수온 상승도 다소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식생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 겨울철에 대부분의 양식생물은 면역기능과 생리활성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수온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양식생물의 건강상태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 ○ 봄이 되면 양식생물의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먹이 섭취량이 급증하는데 이때 과다한 먹이 공급은 오히려 소화활동을 저해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폐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 먹이를 공급할 때 면역증강제나 비타민을 혼합한 양질의 사료를 조금씩 늘리면서 공급하는 것이 좋다. ○ 또한 양식생물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선별, 출하, 그물갈이는 건강이 회복된 이후에 실시하고, 사육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여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특히 봄철에는 각종 병원체가 활성화되어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사육도구의 소독, 사료찌꺼기, 배설물, 폐사체 등은 즉시 제거해야 한다. ○ 넙치 육상양식장의 경우, 수조 청소를 철저히 하고, 질병발생이 의심되면 수산질병관리사의 진단·처방을 받아 치료하면 된다. ○ 해상가두리에서 주로 양식하는 돔류는 봄철에 영양성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간기능 개선제나 비타민을 사료에 혼합해서 공급해 주면 도움이 된다. ○ 담수어류 양식장에서는 사육수 공급량을 늘려 병원체 노출 가능성을 줄이고, 수질개선 및 면역력 강화를 위해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한다. ■ 박미선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부장은 “수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면역력이 떨어진 양식생물들을 대상으로 질병검사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안내와 현장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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