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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중부연안 올해 냉수대 첫 출현, 양식생물 관리 당부
배포일자 2019-04-24 조회수 25,221
파일
  • hwp(190424) 동해 중부연안 올해 첫 냉수대 출현, 양식생물 관리 당부(최종본).hwp [hwp, 327680B]
  • png[붙임사진1] 강원 및 경북 일대의 표층수온 변동(2019.4.19-22).png [png, 23004B]
  • png[붙임사진2] 국립수산과학원,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 위치.png [png, 871768B]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봄철부터 여름까지 동해 연안에 수시로 발생하는 냉수대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양식어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국립수산과학원의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 관측 자료 분석에 따르면, 지난 421일경 최저수온이 강원도 양양 7.1, 삼척 6.6, 경북 영덕 9.8에 도달하는 등 전일에 비하여 3~6낮은 냉수대 출현이 감지되었다.

     * 냉수대 : 평소 수온보다 25가 낮은 찬물덩어리가 발생하는 것을 말함.

   ○ 특히, 올해는 동해 중부연안 냉수대가 예년보다 일찍 출현하는 등 향후 냉수대의 잦은 발생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 동해 연안 냉수대는 봄여름동안 남풍계열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 때, 표층수가 먼 바다 쪽으로 빠져나가게 되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 저층의 차가운 물이 표층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게 된다.

   ○ 매년 봄철 강원 및 경북 북부 연안에 발생하는 냉수대는 지속시간이 짧아 발생 예측에 어려움이 있다.

 ■ 냉수대가 발생해 수온이 급격하게 낮아지면 양식생물의 대사활동은 감소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사육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 냉수대 접근 시에는 사육수와 주변해역의 수온을 수시로 확인하며 사료공급량을 줄이고 사육수조를 청결히 유지하며 저수조에 깨끗한 사육수를 미리 저장해 둘 필요가 있다.

   ○ 냉수대가 발생하면 사육수의 유입수량을 줄이고 사료 공급을 중단하고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양식생물이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 냉수대가 소멸한 후에도 급격한 수온변화로 받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며, 비타민 등의 영양제를 첨가한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며 건강을 회복시켜야 한다.

 ■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국립수산과학원의 실시간 수온정보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라며, “수온 급변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양식장 관리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실시간 수온 정보 : http://www.nifs.go.kr/risa/main.risa

     * 동해 연안 냉수대 예측시스템 : http://www.nifs.go.kr/kodc/rocps/index2.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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