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에서 미 수산국과 양식분야 패널회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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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5-10 | 조회수 | 24,8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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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에서 한·미 해양과학기술협력사업 제12차 양식분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미 해양과학기술협력사업’은 한국의 국립수산과학원(NIFS)과 미국의 해양기상청 수산국(NOAA)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세미나, 공동연구, 과학자 교류, 전문가 훈련 등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이번 회의에서 수산과학원은 고수온 대비 연구, 스마트 양식 등 미래대비 양식분야에 대해서, 미 수산국은 양식시설에 고래 걸림 현황과 축우사료에 해조류를 첨가해 메탄가스 절감 방안에 대하여 발표했다. ○ 양국의 수산 연구기관은 2020년도 공동 연구과제로 ▲저어분 사료개발 연구 ▲지속가능한 새우양식 기술개발 ▲냉수성 어류양식 기술개발 ▲방어양식 기술개발 ▲굴 인공종자 고밀도 생산기술 개발 등 5개 과제를 선정했다. ○ 또한 양식분야의 미래 지향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2020년 2월 한·미 양식분야 중장기 로드맵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미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 한·미 양국은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양식산업 역량강화 및 첨단 수산양식 기술 중장기 로드맵도 협의할 예정이다. ■ 이번 회의의 한국 측 의장을 맡은 전제천 양식관리과장은 “인류에 당면한 식량문제 해결에 양식산업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양국은 양식분야 현안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미래대비 공동 연구과제 개발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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