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CES, 동아시아 해양순환 자문패널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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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5-23 | 조회수 | 24,8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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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의 동아시아 해양순환 자문패널(AP-CREAMS) 모임을 동해수산연구소(강릉)에서 지난 21∼22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는 한국,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일본 등 6개국이 회원국이며, 1992년 설립된 정부 간 해양과학기구로 북태평양과 인접해역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한다. ※ 동아시아 해양순환 자문패널 (Advice Panel- Circulation Research of East Asian Marginal Seas): PICES의 물리해양기후위원회(POC)와 관측기술위원회(MONITOR) 산하에 설치되어 한국 4명, 중·일·러 각 3명 및 미국 1명 등 총 14명의 과학자가 참여하여 동아시아 해역의 해수순환 연구 등을 위하여 자문하는 패널 ■ 동아시아 해양순환 자문패널은 PICES에 참여하는 연구자간 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하며, 동아시아 해역의 기후변화 영향과 관련된 해수순환과 해양생지화학적 장기변화를 관측하고, 국가별 해양과학 프로그램을 비교·평가하는 자문그룹이다. ○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10월 캐나다에서 개최될 연차회의에 앞서, 회원국들의 연구현황, 황해 및 동중국해 조사보고서 최종검토 및 동아시아 해역의 공동관측계획 등이 논의됐다. ○ 특히, 한·일간 정기항로 선박을 활용한 공동해양관측에 대해 양국 전문가들이 과학적 필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관측시스템 설치를 위해 민간선박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로 하였다. ■ 이채성 동해수산연구소장은 “정기항로 선박을 이용한 한·일 공동해양관측은 저비용 고효율의 방법으로 과학적인 해양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자문패널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동아시아 해양의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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