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항생제 감수성 검사 역량교육 실시 | |||||
|---|---|---|---|---|---|
| 배포일자 | 2019-06-12 | 조회수 | 25,485 | ||
| 파일 |
|
||||
|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위해 병성감정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산 항생제 감수성 검사 역량 교육’을 지난 11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 병성감정기관 : 수산생물 전염병의 원인규명을 위해 검사 등을 수행하는 기관 ○ 양식생물 질병치료에 필요한 항생제를 잘못 사용하게 되면 세균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치료가 어려워지는 등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용을 위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는 필수적이다. ※ 항생제 내성 :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해 대상 세균 중 일부에서 유전자변이가 발생해 치료 효과가 없어지는 상태 ■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수산 항생제 검사법 실습을 통해 지자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향상에 초점을 두고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 주요 교육내용은 ▲항생제 내성의 유래와 국내외 현황 ▲항생제 내성의 문제점과 대책 ▲정확한 항생제 사용을 위한 감수성 검사법 등이었다. ■ 정부에서는 항생제 내성균이 생태계를 통해 발생 또는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관계 부처 간의 협업으로 대응하고 있다. ※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16∼’20) : 공중보건과 사회경제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칠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 대응방안 ○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분야의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및 감시 연구를 올해부터 더욱 강화하여 수행하고 있다. ■ 정승희 병리연구과장은 “항생제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안전한 양식 수산물 생산 관리를 위해 항생제 사용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올 하반기에는 수산질병관리원과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