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 위기종 가시고기, 다시 자연의 품으로 | |||||
|---|---|---|---|---|---|
| 배포일자 | 2019-06-19 | 조회수 | 25,826 | ||
| 파일 |
|
||||
|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우리나라 고유종이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II급)인 가시고기(Pungitius sinesis) 보존을 위한 인공 종자생산기술을 확립하고, 올해 처음으로 재생산된 개체를 다시 원래 서식지(강원도)로 보냈다고 밝혔다. ○ 가시고기류는 부성애가 강한 어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는 총 5종이 서식하고 있다. 그러나 소하천 정비, 개발 등으로 인해 서식처 파괴나 축소로 개체수가 급감되거나 사라지고 있다. ■ 그래서 환경부에서는 가시고기 등을 멸종위기 야생동물 II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복원기술이 필요한 어종이다. ○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경기도 가평 소재)에서는 가시고기 개체수 급감에 대비하여 2018년부터 인공 종묘생산기술개발을 추진하여 방류까지 하게 되었다. 아울러 가시고기는 관상가치가 높은 어종으로서, 토속어류 관상어 산업화를 위한 후속연구도 진행 중에 있다. ■ 황형규 중앙내수면연구소장은 “소형 담수 수산생물은 서식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안정적인 종보존을 통한 자원회복을 위해 종자생산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