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연안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해역 확대, 수과원 실시간 관측정보 제공으로 양식장 피해 예방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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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6-19 | 조회수 | 24,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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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남해연안의 산소부족 물덩어리(빈산소수괴) 발 생해역이 진해만에 이어 통영연안의 북신만과 고성만까지 확대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지난 6월 13~14일, 통영 연안의 북신만과 고성만 내측 저층에서 용존산소 0.44∼2.56 ㎎/L 농도의 빈산소수괴가 관측되었다. ○ 이는 5월 31일 남해안의 진해만 내측의 일부해역에서 최초 발생한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빈산소수괴가 추가로 관측된 것이다. ■ 통영 연안 북신만과 고성만의 빈산소수괴는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발생하였으며(‘18년, 06.18), 현재 범위 및 강도는 약한 상태지만, 향후 여름철 수온 상승 및 강우량이 증가하면서 성층이 강화되면 북신만에서 고성만, 자란만, 한산만 등 해역으로 확대되어 3∼4개월 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남해연안에서의 빈산소수괴는 최근 발생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지속기간도 길어지는 경향이 있어, 수과원은 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해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 올해는 주요 양식장 11개소에 실시간 관측시스템을 구축하여 발생정보를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 ※ 진동만(미더덕), 가막만(굴, 홍합), 자란만(굴, 가리비), 당동만(굴), 가조도(굴) 양식장 등 11개소 ○ 관측시스템은 수심별 어장환경정보(용존산소, 수온, 염분 등)를 1시간 간격으로 송출하여 마을 전광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및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어업인,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 이원찬 국립수산과학원 어장환경과장은 “연안 양식어장에서의 빈산소수괴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빈산소수괴 발생상황을 실시간으로 신속히 제공하여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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