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부족 물덩어리 남해서부 해역까지 확장, 양식장 피해주의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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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7-03 | 조회수 | 24,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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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남해동부 해역에서 남해서부 해역까지 확장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지난 6월 24~28일, 경남해역 자란만, 한산만과 전남해역 가막만의 저층에서도 용존산소(DO) 농도가 3 ㎎/L 이하인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관측되었다. ○ 이는 5월 31일 남해안 진해만 내측의 일부해역에서 처음 발생한데 이어 남해안 동부해역에서 서부해역으로 확장되는 모양새다. ■ 남해연안에서 발생한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현재까지는 세력이 약한 상태지만, 수온 상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부터 규모가 더욱 확장되어 10월∼11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발생하면 용존산소 부족으로 인근 양식장의 수산생물 피해가 우려된다. ○ 특히, 발생해역 주변에 위치한 굴, 홍합 등 수하식 패류양식장에서는 수하연의 길이를 짧게 조절해야 하며, 어류 양식장에서는 양식밀도를 줄이고 먹이 공급량도 조절해 줘야 한다. ■ 서영상 남해수산연구소 자원환경과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수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산재해 대응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남해안 주요 양식장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어업인, 지자체 및 관련기관에 신속하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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