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2019년 해양포유류 해부학 교실 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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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7-08 | 조회수 | 25,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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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해양포유류 관련 연구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해양포유류 해부학 교실’을 7월 8일부터 16일까지 고래연구센터(울산광역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상괭이는 지난 해 792마리가 혼획·좌초로 폐사한 것으로 신고됐으며, 죽은 원인은 85%가 혼획으로 나타났으나 좌초 등 사인이 불분명한 경우도 최근에는 증가하고 있다. ○ 이번 해양포유류 해부학 교실에서는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의 사인을 규명하고, 그 위험요소의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는 해양포유류의 사체를 이용해 기본 해부학 교육, 부검 매뉴얼 실습 및 질병연구를 위한 기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특히, 상괭이의 불분명한 사인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난소화성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등에 의한 것인지를 확인하는 데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 이번 해부학 교실에는 해양동물 구조치료기관 2곳, 야생동물 구조치료기관 1곳, MABIK(해양생물자원관)과 KIOST(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해양생물과 환경분야 연구자, 업무 담당자와 5개 대학의 수의학과 전공 학생 등 18개 기관 35명이 참여한다. ○ 해부 대상으로는 혼획·좌초된 상괭이, 점박이물범 등 비교적 자주 목격되는 종과 큰이빨부리고래새끼, 샛돌고래, 큰바다사자 등이다. ■ 손호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장은 “해마다 개최하는 해양포유류 해부학 교실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고래연구에 관심이 많아지길 기대한다.”며, “해양포유류의 과학적인 사인 규명으로 우리나라 해양환경과 해양포유류의 관리방안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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