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서부태평양 가다랑어 자원상태 양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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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19-08-29 | 조회수 | 25,3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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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우리나라 참치 통조림 원료로 사용되는 중서부태평양 가다랑어의 자원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 수산과학원은 지난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마이크로네시아 폰페이에서 개최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이하 WCPFC*) 제15차 과학위원회에 참석했다. * Western and Central Pacific Fisheries Commission: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EU, 키리바시 등 26개 회원국과, 토켈라우, 태국, 베트남 등 14개 회원국령(territories) 및 협력적 비회원국이 참여 ○ 다만 WCPFC에서 가다랑어 자원의 지속적인 이용·관리를 위해 설정한 목표기준점*보다 조금 낮은 것으로 평가돼 회원국들은 향후 자원변동에 대한 모니터링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 가다랑어 자원의 목표기준점(Target Reference Point): 현재의 산란자원량 상태를 어획이 전혀 없을 때를 가정한 산란자원량(환경수용량)의 50%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설정한 값(목표값) ■ WCPFC가 관리하는 중서부태평양 수역은 전 세계 다랑어류(새치류 포함)의 절반 이상이 생산되는 다랑어의 보고(寶庫)이다. ○ 가다랑어는 이 해역의 총 생산량 중 66%를 차지하는 어종이며, 우리나라의 원양참치선망어업의 주요 어획대상 어종이다. * ’18년 중서부태평양 수역 다랑어류 총 어획량(추정치)은 271만 톤으로 가다랑어 179만 톤(66%), 황다랑어 67만 톤(25%), 눈다랑어 15만 톤(5%) ■ 안두해 원양자원과장은 “중서부태평양에서 가다랑어의 지속적인 생산량 유지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함께 어업관리 전략을 모색하고, 원양참치 선망어업의 효율적인 조업어장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어장예측 시스템도 개발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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